•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도, 457개 노선 도로 6689㎞ 9월까지 정비

등록 2026.08.28 11:11:48

집중호우로 파손·기능 저하 도로시설물 대상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김해 생림~상동간 도로 포장 후 모습.(사진=경남도 제공) 2026.08.28.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김해 생림~상동간 도로 포장 후 모습.(사진=경남도 제공) 2026.08.28.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추석 연휴에 맞춰 다음달 30일까지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지방도, 위임 국도, 시도, 군도 등 457개 노선 6689㎞로,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18개 시군이 일제히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집중호우로 발생된 도로 파손 부위 정비, 산마루 측구와 배수로 퇴적물 제거 ▲교량·터널 등 주요 시설물 기능 확보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도로 비탈면 정비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 ▲도로 내 불법점용 시설물 정리 등이다.

특히 지난 15~28일 집중호우로 거제·통영 등에서 발생한 도로 피해 구간은 응급복구에 그치지 않고 추가 피해 가능성을 점검한다.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배수시설과 비탈면, 낙석·산사태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도로에 남은 토사와 잔재물도 정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와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도로환경도 정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