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행복콜' 새 브랜드 적용…차량 외부디자인 개선
등록 2026.08.29 07:40:00
![[의정부=뉴시스] 의정부 행복콜 특별교통수산 차량 디자인 개선. (사진=도시공사 제공) 2026.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189_web.jpg?rnd=20260828143651)
[의정부=뉴시스] 의정부 행복콜 특별교통수산 차량 디자인 개선. (사진=도시공사 제공) 2026.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도시공사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의정부 행복콜'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45대의 외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의정부시 특별교통수단은 2009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돼 왔다.
하지만 기존 차량 외부 래핑이 노후되고 훼손되면서 외관을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은 '의정부 행복콜'의 명칭과 로고를 차량 외관에 명확하게 표현해 시인성과 식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의정부시 공공디자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이동, 따뜻한 동행'이라는 행복콜의 서비스 가치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공사는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신뢰받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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