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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 완치 후 근황…"갱년기에 오십견"

등록 2026.08.29 00:00:00

[서울=뉴시스] 이의정.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의정.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선정, 이의정, 홍경인, 홍석천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천천히 걸어오는 이의정을 보던 홍경인은 "넌 왜 이렇게 조신하게 걸어 다니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의정은 "졸려 죽겠다. 너무 피곤하다"며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선정은 "언니 갱년기냐"고 물었고 이의정은 "50살이 넘었다. 갱년기다. 오십견도 있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사진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의정은 찍힌 사진을 보며 "내 얼굴은 확실히 줄여주셔야 한다. 내 얼굴은 많이 줄여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인다"며 "나만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건강에 적신호가 왔었는데 그때 희망을 놨다면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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