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고소한 흑임자 담은 가을 신메뉴 맛볼까[이거 먹어볼까]
등록 2026.08.30 14:25:00
파스쿠찌, 가을 시즌 흑임자 음료·디저트 출시
할리스, 흑임자·홍시·모과 재해석 가을 메뉴 선봬
컴포즈커피, 비스코프 라떼·티브리즈 등 신메뉴

파스쿠찌 흑임자 신제품.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가을을 맞아 카페 업계가 고소한 흑임자를 활용한 음료를 비롯해 가을 신메뉴를 내놓았다.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및 베이커리 메뉴도 선보인다.
"깊고 고소한 흑임자 풍미로 입맛 겨냥" 파스쿠찌, 가을 시즌 흑임자 메뉴 출시
'흑임자 크런치 그라니따'는 흑임자 젤라또에 바삭한 흑미 튀밥을 올려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흑임자 젤라또에 에스프레소와 바닐라빈을 조합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린 '흑임자 젤라또 카페라떼'와 커피 위에 부드러운 흑임자 크림을 올린 '흑임자 크림 슈페너'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 메뉴로는 흑임자의 진한 풍미와 고소한 인절미맛 크림에 떡의 쫄깃한 식감을 더한 떠먹는 케이크 '카사타 흑임자'가 있다.
'흑임자 젤라또 허니브레드'는 허니 버터 브레드에 흑임자 젤라또와 통단팥, 쫄깃한 떡을 곁들였다. '흑임자 젤라또'는 젤라또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함에 흑임자의 고소함을 더한 제품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친숙한 식재료인 흑임자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며 "흑임자 음료와 디저트로 다가오는 가을의 여유로움을 만끽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할리스, 흑임자·홍시·모과 재해석 가을 메뉴 선봬

(사진=할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할리스는 가을 신메뉴로 흑임자, 홍시, 곶감, 모과 등 전통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였다.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는 고소한 흑임자에 버터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메뉴다. 바삭한 쌀 토핑으로 씹는 재미도 살렸다. '흑임자 버터크림 라떼'는 흑임자와 진한 리스트레토 샷, 우유, 버터크림이 만났다.
디저트인 '흑임자 초코 롤케이크'는 초코 시트에 흑임자 크림을 더한 롤케이크다.
또 홍시와 곶감을 활용한 '호감 스무디', 배와 모과에 쌍화의 풍미를 더한 전통차 '모과배차'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의 식음료 문화와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포즈커피, 노카페인 음료·티메뉴 등 음료 신메뉴 출시

(사진=컴포즈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컴포즈커피가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음료부터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음료 메뉴로 비스코프 라떼, 요거폼 포도자스민 티브리즈, 딸기자스민 밀크 티브리즈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비스코프 라떼'는 비스코프 쿠키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라떼에 담아낸 논커피 음료다. 음료 위에 비스코프 쿠키를 토핑해 디저트처럼 맛볼 수 있다.
'요거폼 포도자스민 티브리즈'과 '딸기자스민 밀크 티브리즈'는 자스민티와 포도, 딸기가 어우러진 티 메뉴다.
베이커리 신메뉴로는 생크림 시나몬 크루아상, 아이스크림 크루아상, 초코 바게트, 명란 소프트 바게트 등 4종을 준비했다.
'생크림 시나몬 크루아상'은 크루아상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향긋한 시나몬,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더한 메뉴다. '아이스크림 크루아상'은 바삭한 크루아상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시럽, 시나몬을 더해 완성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고객마다 선호하는 맛과 식감, 즐기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다양한 취향을 한 곳에서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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