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8분' 마인츠,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파더보른과 무승부
등록 2026.08.30 09:03:51
안방에서 0-0으로 승패 가리지 못해
정우영의 베를린은 프랑크푸르트와 비겨
![[마인츠=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 2026.08.29.](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1533931_web.jpg?rnd=20260830085103)
[마인츠=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 2026.08.2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34)의 소속팀인 마인츠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26~2027시즌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29일(현지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승격팀' 파더보른과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재성은 이날 3-3-2-2 포메이션에서 첫 번째 '2'의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후반 23분 란스포드 쾨니히스되르퍼와 교체되기 전까지 6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재성의 3회 슈팅을 포함해 마인츠는 이날 총 21개의 슈팅(유효 슈팅 4개)을 때렸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파더보른은 슈팅 10개를 시도했으나 유효 슈팅은 단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양 팀 모두 빈공에 그치면서 경기는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은 프랑크푸르트전에 교체로 출전해 팀의 승점 1 획득에 기여했다.
베를린은 29일 진행된 프랑크푸르트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정우영은 후반 16분 안드라스 셰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고, 29분 동안 뛰었다.
한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인 옌스 카스트로프는 라이프치히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그는 프리시즌에서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아 회복 중이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라이프치히에 0-3 완패를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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