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앞세워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공략

등록 2026.08.30 09:26:59

게임스컴2026서 '플레이갤럭시 컵' 결승 개최

참가 선수 전원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경기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들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들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2026'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로, 올해 처음으로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로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총 5개 권역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17개국 32개 팀이 참가했다.

이 중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총 10개 팀(9개국)이 게임스컴에서 열린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팀들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기를 펼쳤다.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경기에 참여했다.

최종 우승은 말레이시아 팀이 차지했다.

한편 올해 삼성전자는 1090㎡ 규모 전시공간에 오디세이 모니터, 갤럭시 스마트폰·SSD·JBL 헤드셋 등을 한데 묶어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풀스택 게이밍 생태계'를 강조했다.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최신 갤럭시 제품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직접 체험하고, 게임 파트너사의 다양한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 마케팅그룹 문기욱 그룹장은 "올해 '플레이갤럭시 컵'을 처음으로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의 강력한 모바일 게이밍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