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 지명' 용혜인 "30대 워킹맘…막중한 소임 의식 느껴"
등록 2026.08.30 14:44:32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2일 전남의 전통시장을 돌며 소속 정당과 자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030_web.jpg?rnd=20260512112526)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2일 전남의 전통시장을 돌며 소속 정당과 자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30일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막중한 소임 의식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오를 밝혔다.
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에 지명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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