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李대통령 중폭 개각에 "젊음·전문성·개혁진보 연대 강화…세 가지 특징"
등록 2026.08.30 15:41:28
"전대 이후 당이 지향하는 민생 실용 확장 노선과도 딱 맞아"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8.2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540_web.jpg?rnd=20260827154857)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세 가지 특징이 지어지는 것 같다. 젊음, 전문성, 개혁진보 연대의 강화"라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이천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이 세 가지를 합치면 전당대회 이후에 우리 당이 지향하고 있는 민생실용 확장 노선과도 어쩜 그렇게 딱 맞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개각을 하셨는데, 개각을 우리가 종합적으로 분석해봐야 되겠지만 보기에 괜찮지 않냐"며 "대통령님께도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이제 국회에서는 청문회를 잘 해서 이분들이 다 통과되게 그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서 심기일전, 우리가 이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당정협력으로 국정의 성공과 안정을 위해서 나아가야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년 동안 일만 너무 많이 하시는 악덕상사 밑에서 고생하고 당으로 돌아오시는 우리 멤버들도 격려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개각 대상 부처는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지명하고,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발탁했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야당 현역 의원 두 명을 내각과 청와대의 주요 직책에 동시에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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