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GGM,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첫 도전 '4팀 전원 수상'

등록 2026.08.31 15:12:05수정 2026.08.31 15:37:18

안경인 그룹장 금상, 정은해 그룹장 은상, 2개 분임조 동상

[전남광주=뉴시스]GGM,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은·동상 수상

[전남광주=뉴시스]GGM,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은·동상 수상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6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처음 출전해 참가팀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GGM은 전국 예선을 거친 31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4개 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품질관리부 안경인 그룹장이 '검사구 장착 위험요인 개선으로 작업 위험도 감소'를 발표해 금상을, 정은해 그룹장이 '검차 라인 공정 개선을 통한 가동률 향상'을 발표해 은상을 각각 받았다.

분임조(파트) 부문에서는 조립부 상생누리팀(서브B 정민학 파트장 외 7명)이 '도어 완성 공정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위험도 감소'를, 씨베드팀(서브C 이지형 파트장 외 6명)이 '칵핏 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발표해 나란히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생산 라인의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공정과 업무 절차를 개선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온 GGM의 품질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현장 문제를 스스로 연구·개선하는 품질분임조를 운영해 온 GGM은 올해 초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팀을 선발했다. 이어 광주지역 예선을 거쳐 처음 참가한 본선 대회에서 출전 4개 팀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 의미를 더했다.

박용준 GGM 생관품질본부장은 "품질은 안전을 뒷받침하는 기본이자 현장에서 실천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직원들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