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26~30도
등록 2026.09.03 04:01:00수정 2026.09.03 05:34: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9.0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509_web.jpg?rnd=2026090112474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평년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평년 26~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영양 20도, 문경 21도, 구미 22도, 대구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6도, 포항 27도, 경주 28도, 대구 29도, 구미 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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