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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아트센터, 30일부터 시범 운영… 6개 공연 무대 올라

등록 2026.09.03 09:03:58

[시흥=뉴시스] 시흥아트센터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홍보물. (홍보물=시흥시 제공).2026.09.02.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아트센터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홍보물. (홍보물=시흥시 제공).2026.09.02.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시흥아트센터'가 9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시흥아트센터는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정식 개관에 앞서 무대·조명·음향 등 공연장 시설과 운영 시스템, 관객 안전 요소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흥시는 시범 운영 기간 마무리 공사 및 시설 보완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 기간에는 총 6개 공연이 진행된다. 9월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8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 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10월22일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아틀리에'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월28일 '패밀리 음악회', 10월31일 '박지윤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열린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시흥시민 인증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예술인패스 소지자 등 대상별 할인도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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