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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치매 극복의날' 기억사진관 운영 봉사활동

등록 2026.09.21 17:29:16

'가족 행복 프로그램' 첫 선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은 지난 16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이동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억사진관'을 운영했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은 지난 16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이동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억사진관'을 운영했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삼진제약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16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이동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억사진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억사진관은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에게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삼진제약 자체 기획 ‘가족 행복 프로그램’이다. 치매 진단 이후 멈춰버린 환자와 가족에게 추억을 남겨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억사진관은 운영 매뉴얼 표준화를 통해 추가적인 장치 없이 타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들과의 연계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삼진제약은 기억사진관 운영을 위해 전문 스튜디오를 섭외하고, 치매안심센터 내에 임시 촬영장을 설치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총 18가족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냈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인지워크북’과 ‘원예치료’ 등 치매 질환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삼진제약은 지난달 21일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를 통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임직원 자원봉사단 16명이 주축이 된 삼진제약 봉사단 '삼봉단'을 발족하는 등 독자적 사회공헌 브랜드 구축을 위한 시스템을 다져 왔다.

최지선 삼진제약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불행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가 함께 감당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라며 “제약기업으로서 가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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