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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김성수 대법관 "재판 지연 해소에 힘 보탤 것" [뉴시스Pic]

등록 2026.09.21 15:54:5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정현 기자 =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신임 대법관은 "사법부가 흔들림 없이 재판 독립 원칙을 지키며 주권자 국민이 사법부에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재판업무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기회를 빌려 마음속으로 해오던 다짐과 약속을 공표한다"면서 ▲재판 지연 해소 ▲당사자의 절차적 기본권 보장 ▲인공지능(AI) 등이 사회에 미칠 파급력과 분쟁 유형에 대한 기준 제시 등을 자신의 목표로 꼽았다.

김 대법관은 "사법 불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재판 지연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며 "재판 절차 개선 및 적용을 위한 사법부 내부의 부단한 노력과 국회, 정부의 인적, 물적 뒷받침 등이 함께 해야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지만 그에 앞서 구성원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급심이) 당사자의 절차적 기본권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실 인정이 진실에서 멀어진 경우라면 예외적으로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 혁신이 우리 사회에 미칠 파급력과 새로운 분쟁 유형을 미리 연구, 분석해 분쟁 발생 시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합리적이면서도 통일적인 기준을 조기에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 대법관의 임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 다음 날인 지난 19일부터 6년 뒤인 2032년 9월까지다.

그는 이재명 정부에서 임명된 첫 대법관이다.

김 대법관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오른쪽)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오른쪽)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과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과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꽃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꽃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김성수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김성수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 등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 등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 등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성수 신임 대법관 등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취임식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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