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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MOU

등록 2026.09.03 16:45:37

지능형전력망 기술·표준 공동개발 협력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사진= 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사진= 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전력거래소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가상발전소(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주도를 위한 포럼 운영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자원 확대와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스마트그리드협회와의 협약을 발판 삼아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더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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