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순위 왜곡' 토스 업무방해 등 혐의 수사의뢰
등록 2026.09.04 00:25:44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네이버가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초 경기남부경찰청에 토스 운영사 측을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위반 등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네이버에서 특정 사업장이나 상품 등을 검색해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의 토스의 앱 테크 마케팅으로 인해 검색 순위가 왜곡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취지다.
경찰은 네이버로부터 자료를 제출 받고 관련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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