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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광주시 사랑적금'…연 최고 '4.70%' 금리

등록 2026.09.04 10:01:28수정 2026.09.04 10:10:22

고향사랑기부 참여 금융 혜택…최대 1.50%p 우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동참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동참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광주은행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완판한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금융 혜택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신상품을 마련했다.

만 14세 이상 개인이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정액 적립 방식으로 기본금리 연 2.70%에 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우대금리 0.50%포인트(p),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1.50%p를 더해 최고 연 4.70% 금리를 제공한다.

광주은행은 내달 30일까지 창립 58주년과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예·적금 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7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고향사랑기부가 일상적인 금융생활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과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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