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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첫 전북도민체전 개막…14개 시·군 3일간 열전

등록 2026.09.04 19:27:40

[진안=뉴시스] 김얼 기자 =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4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04. pmkeul@newsis.com

[진안=뉴시스] 김얼 기자 =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4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전북 진안군은 4일 오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진안군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도민체전이다.

이날 행사는 14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화려한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이어지며 도민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를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그리고 군민 모두가 원팀이 되어 철저히 준비했다"며 "생태치유의 도시 진안에서 준비한 이번 대회가 14개 시·군이 화합하고 도약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열전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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