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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휴일 잇단 사고로 2명 숨져…경운기 전복, SUV·오토바이 충돌

등록 2026.09.06 18:49:06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휴일인 6일 경운기가 전복되고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등 잇단 사고로 2명이 숨졌다.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께 내남면 안심리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가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중 왼쪽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6분께 감포읍 감포리의 한 도로에서 소형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교통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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