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L코리아, 'G1 서울' 자산관리 수주
등록 2026.09.07 10:53:38
연면적 14만3432㎡ 도심 최대 신축 프라임 오피스
![[서울=뉴시스] JLL 코리아, G1 서울 자산관리 연속 수주 성공. (제공=JLL 코리아)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946_web.jpg?rnd=20260907102250)
[서울=뉴시스] JLL 코리아, G1 서울 자산관리 연속 수주 성공. (제공=JLL 코리아)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JLL코리아가 서울 도심 최대 규모 신축 프라임 오피스인 'G1 서울'의 자산관리(PM) 업무를 연속 수주했다.
JLL코리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펀드로 소유주가 변경된 G1 서울의 자산관리 업무를 다시 맡게 됐다고 7일 밝혔다.
G1 서울은 연면적 14만3432㎡, 지하 8층~지상 25층 A동과 지상 12층 B동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 업무시설이다.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서울 도심지역에 공급된 최대 규모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다.
지하 1층에는 조선시대 출토 유물을 보존한 4812㎡ 규모 유적전시관이 들어섰고, 인사동 골목길과 연결되는 판매시설도 갖췄다.
JLL코리아는 지난 4월 준공 전부터 G1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해 건물 특성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번 연속 수주에 준공 전부터 쌓은 자산 이해도와 운영 전문성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JLL코리아는 자산관리와 임대마케팅을 함께 수행하며 임대차와 매입·매각, 공사관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ESG 기반 자산운영 전략도 지원한다.
정주혁 JLL코리아 전무는 "이번 G1 서울 연속 수주는 신축 단계부터 참여해 쌓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성과 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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