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북부권 거점도시 도약"…예산 4개 산단 조성 순항
등록 2026.09.07 11:26:15
예산2·예당2·예산신소재산단과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클러스터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 함께 구축해 활기찬 예산 완성 목표로
![[예산=뉴시스]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조감도. (사진=예산군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093_web.jpg?rnd=20260907112355)
[예산=뉴시스]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조감도. (사진=예산군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현재 군은 예산2·예당2·예산신소재산단과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클러스터 4곳을 추진 중으로 이를 모두 완성하면 충남 서북부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우선 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2산단은 112만㎡(약 34만2000평) 규모로 총사업비 2658억원이 투입된다.
산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산단으로 군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 중이다.
고덕면 지곡리 일원 예당2산단은 71만8829㎡(약 22만평) 규모로 1172억원이 투입돼 올해 12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된다.
지난 2018년 준공된 예산신소재산단은 고덕면 상몽리 일원 48만㎡(약 14.6만평) 부지에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했다.
군은 여기에 55만㎡(약 16.8만평) 규모 확장부지 조성을 올해 12월 시작해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군의 새로운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추진 중인 삽교읍 상성리 일원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평) 규모로 총사업비 2465억원이 투입된다.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 클러스터는 2027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군은 이 클러스터에 셀트리온과 연계한 바이오 생산시설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연구지원시설 등을 집적할 방침이다.
이들 네 산단이 완공돼 기업 입주가 모두 이뤄지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구축된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실제 투자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활기찬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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