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천호성 교육감, 14개 시군 순회…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모색

등록 2026.09.07 14:33:02

[고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찾아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3일 천 교육감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14개 시장·군수가 체결한 '교육협력 공동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첫 일정은 이날 고창군에서 시작한다. 천 교육감과 해당 지역 시장·군수, 교육장, 지자체·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핵심 교육협력 의제를 논의한다.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동 협력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14개 시군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