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일상용 무선헤드폰 새로 내놨다…"노이즈 캔슬링 켜도 50시간 재생"
등록 2026.09.08 10:09:40
국내서 'WH-CH730N'·'WH-CH530' 출시
전작보다 성능 개선하고 가격 부담 낮춰
3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30분 재생
![[서울=뉴시스]WH-CH730N 메인컷.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964_web.jpg?rnd=20260908094113)
[서울=뉴시스]WH-CH730N 메인컷.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소니코리아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무선 헤드폰 신제품 'WH-CH730N'과 'WH-CH530'을 출시하며 CH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CH 시리즈는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운 소니의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 제품군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작 대비 성능을 개선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WH-CH730N은 일상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하고 이전 모델 대비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전작보다 향상된 통화 품질과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도 최대 50시간 연속 재생되며 3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통화 시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 등을 통해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선명하게 음성을 전달한다.
WH-CH530은 착용감이 가볍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5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3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30분 재생되는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청력 보호를 위해 최대 음량을 5단계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는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해 여러 무선 헤드폰 제품군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새로운 컬러 '올리브 그레이'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컬러 컬렉션을 확대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무선 헤드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갖춘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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