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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전북 남원서 최신 측량기술 겨룬다

등록 2026.09.10 06:00:00수정 2026.09.10 06:24:24

약 300명 참가 예정…드론측량 대학생 부문 신설

10∼11일 전북 남원서 최신 측량기술 겨룬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10~11일 양일간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최신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적측량은 위성 신호를 수신해 측정하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기술·장비를 활용하는 측량기술을 평가한다.

드론측량은 저고도 드론을 활용해 토지 경계 및 형상 등을 측정한 결과·정확성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미래 인재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대학생부 대회는 참가 대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기술자격인 지적(산업)기사 자격 시험과 유사 문제를 출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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