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온다' 제주, 한낮엔 28도 '포근'…일교차 9도 안팎
등록 2026.09.10 05:01:00수정 2026.09.10 05:46:2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한 카페 앞으로 도라지꽃이 활짝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9.0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484_web.jpg?rnd=2026090813264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한 카페 앞으로 도라지꽃이 활짝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평년 27~28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5.0m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한라산 서쪽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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