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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전통시장서 건강 챙긴다"…13일 가면걷기대회 등

등록 2026.09.10 10:16:55

원주시 '2026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가면걷기대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 '2026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가면걷기대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3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가면을 쓰고 전통시장 일대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2026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가면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 구간은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을 출발해 민속풍물시장과 원주천, 치악산바람길숲, 도래미시장·자유시장·중앙시장을 거쳐 돌아오는 3.6㎞ 코스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과 장바구니, 가면, 생수, 경품권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원주시걷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샘마루도서관 어린이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재판매 및 DB 금지

샘마루도서관 어린이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재판매 및 DB 금지


◇샘마루도서관 어린이 2명, 한글 손편지 공모전 수상

원주시 샘마루도서관 어린이 2명이 전국 규모의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반곡초 4학년 호채린 어린이는 '푸른 사자 와니니'를 읽고 쓴 편지로 국립한글박물관장상인 으뜸상을, 샘마루초 5학년 김서윤 어린이는 '와일드 로봇'을 소재로 한 편지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인 버금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샘마루도서관을 통해 30편이 출품됐으며 전국 수상자 27명 가운데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샘마루도서관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내달 10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작 27편은 10월 중 전시될 예정이다.
원주시 2026년 제1회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 2026년 제1회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골목상권 살릴 해법 찾는다"…소상공인 경제포럼

원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빌라드아모르 원주에서 '2026년 제1회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을 열고 경기침체와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장·골목상권 어떻게 살리나'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는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특별강연에 나서 지역 특성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등을 제시한다.

이어 이강 엠투짐 대표와 김성호 ㈜토박이마을 대표이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원탁회의도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과 경영 경험을 공유한다.

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가의 상권 분석과 실제 사업자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소상공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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