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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프라 글로벌 어워즈 2025' 올해의 우수 사업 수상

등록 2026.09.10 10:11:31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사업 인정

[세종=뉴시스]한국전력공사가 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인프라 글로벌 어워즈 2025(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카본 캡처 딜 오브 더 이얼(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전력공사가 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인프라 글로벌 어워즈 2025(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카본 캡처 딜 오브 더 이얼(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인프라 글로벌 어워즈 2025(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재원조달 성과를 인정받아 '카본 캡처 딜 오브 더 이얼(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사업은 총 3.8GW(기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고효율 가스복합발전 기술 적용과 향후 탄소포집설비 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카본 캡처 레디(Carbon Capture Ready)'사업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전의 해외사업 금융 역량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기술 리더십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기술 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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