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핑크빛 기류…"이 정도면 연인"
등록 2026.09.10 12:00:00
![[서울=뉴시스] 김요한. (사진=채널A)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353_web.jpg?rnd=20260910102149)
[서울=뉴시스] 김요한. (사진=채널A) 2026.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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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가 커플 댄스를 배우며 데이트를 즐긴다.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댄스 학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평소 이용하는 댄스 학원으로 오연희를 초대한다. 그는 "연희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서 춤을 추는 배역을 맡아서 겸사겸사 배우러 왔다"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블랙핑크 제니의 '유 앤드 미(You and Me)' 영상을 참고해 춤을 배운다.
특히 김요한은 오연희를 들어 올린 뒤 한 바퀴 도는 동작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김요한은 "몸을 좀 더 나한테 기대라"고 말하며 오연희를 리드한다.
수업 도중 오연희는 자신의 전공인 한국무용을 선보인다. 이를 본 김요한은 "선이 되게 예쁘다"고 말한다.
댄스 강사는 수업에 앞서 "춤을 배우기 전 기본적인 댄스 실력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어 "춤추는 도중 터치하는 부분이 있는데 괜찮겠냐"고 묻고, 오연희는 "그렇다"고 답한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해나는 "저는 낯간지러워서 (저런 거) 절대 못 한다, 차라리 격투기를 하겠다"고 말한다.
김요한과 오연희는 이후 과거 데이트 때 방문했던 고깃집에서 김요한의 생일 뒤풀이 식사를 한다.
오연희는 "바쁜 스케줄 탓에 생일 당일에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고 털어놓는다.
식사 도중 김요한이 오연희가 남긴 밥을 먹자 출연진은 "저 정도면 연인이다"라고 반응한다.
이승철은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본 뒤 "진도가 확 올라왔다. 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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