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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식]'돌봄에서 자립까지' 장애인 맞춤 복지 강화 등

등록 2026.09.10 13:25:47

[김제소식]'돌봄에서 자립까지' 장애인 맞춤 복지 강화 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장애인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 소득·의료 지원, 일자리,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7개 제공기관과 연계해 529명의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179명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등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과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제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김제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자살의 서사를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위기 대상자 연계 체계, 지역사회 협력 모델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김제시, 2026년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제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노인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7년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대비 맞춤형 정책 제안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 한국폴리텍대 전북캠퍼스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김제시는 관내 대학생의 지역 정착과 전입 편의를 돕기 위해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기숙사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장려금(20만원), 대학생 생활안정비(학기당 30만원) 등 맞춤형 인구정책 안내 및 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청년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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