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수소·피지컬 AI 인재 육성…경기·전북 '협업'
등록 2026.09.10 13:40:52
수소에너지·피지컬 AI 전문인재 2000명 양성 목표
![[성남=뉴시스] 가천대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3628_web.jpg?rnd=20250808093246)
[성남=뉴시스] 가천대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경기와 전북의 산업 역량을 연계해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현장형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경기지역 대학들의 세부 사업을 주관해 수소 저장·유통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교육부의 '2026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경기·전북 초광역 협업 모델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방정부, 기업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고 취·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부는 전국 19개 협업 모델 가운데 6개를 선정했으며, 모델별로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한다.
전북·경기 모델은 우석대를 주관대학으로 전북 7개 대학과 경기 3개 대학이 참여하며, 4년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재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가천대는 경기지역 세부 사업 주관대학을 맡아 수소 저장 소재·시스템과 이송·유통·충전 시스템, 피지컬 AI 기반 저장·이송 최적화 및 안전·운영 등을 교육한다.
기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산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김한상 가천대 교수는 "가천대의 AI 연구·교육 역량과 수소 저장·유통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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