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지인이 꿈에 찾아와 마지막 인사…얼마 뒤 세상 떠나"
등록 2026.09.11 05:00:00
![[서울=뉴시스] 송옥숙. (사진=MBC)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917_web.jpg?rnd=20260910160225)
[서울=뉴시스] 송옥숙. (사진=MBC) 2026.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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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옥숙이 지인의 죽음과 관련된 꿈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TV '심야괴담회6' 13회에는 송옥숙이 출연한다.
송옥숙은 과거 '전설의 고향'과 '선덕여왕' 등에서 무당 역할을 맡은 경험을 언급한다.
김숙이 무당 역할이 어렵지 않았느냐고 묻자 송옥숙은 "쉽다"고 답한다.
이어 김호영을 향해 "자기 같은 새끼 무당은 (나한테) 안 되지"라고 말한다.
김호영은 "감히 제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라고 받아친다.
송옥숙은 평소 생생하고 기묘한 꿈을 자주 꾼다며 기억에 남는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꿈속에서 누군가 창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왔고, 확인해 보니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이었다고 말한다.
해당 지인은 송옥숙에게 "멀리 가야 돼서 급히 인사하러 왔다"고 말한 뒤 입을 맞추고 사라졌다고 한다.
송옥숙은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지인이 실제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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