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병무청, 해군교육사서 입영문화제…1800명 함께했다
등록 2026.09.14 15:44:23
가족·친구와 입영 순간 기념, 포토존·편지쓰기 등
![[창원=뉴시스] 1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입영자와 가족들을 위한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병무청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734_web.jpg?rnd=20260914153121)
[창원=뉴시스] 1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입영자와 가족들을 위한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병무청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입영자와 가족, 친구 등 1800여명이 참석해 입영의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 서로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길', 가족과 함께하는 포토존,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입영자와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배종현 경남병무청장은 "입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군 복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입영문화제를 통해 병역이행을 응원하고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입영문화제를 통해 입영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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