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간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 정기총회…국제 교류 논의
등록 2026.09.15 08:37:32
![[안동=뉴시스] 14일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177_web.jpg?rnd=20260915082920)
[안동=뉴시스] 14일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희수 경북도의회의장이 13~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21개국 90여명의 경북도 해외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14일 도쿄 게이오 플라자호텔에 마련된 총회 자리에서는 홍보전시회도 열려 도내 식품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상품을 홍보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협의회와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이성희 위원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협의회장은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현재 44개국 133명의 위원이 각국에서 경북의 국제교류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사는 14일 오후 열린 환영만찬에서 "경북은 식품한류산업국 출범을 계기로 K-푸드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해외자문위원들이 폭넓은 네트워크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도의회도 해외자문위원들의 국제협력망이 고향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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