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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CD47 항체 췌장암 IND 변경 승인"

등록 2026.09.15 08:56:57

임상에 췌관선암종 코호트 추가

[서울=뉴시스] 이뮨온시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4일 차세대 CD47 항체 신약 후보물질 'IMC-002'의 1b상 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이뮨온시아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뮨온시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4일 차세대 CD47 항체 신약 후보물질 'IMC-002'의 1b상 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이뮨온시아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이뮨온시아가 차세대 CD47 항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뮨온시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4일 차세대 CD47 항체 신약 후보물질 'IMC-002'의 1b상 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표준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IMC-002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ENBRIGHT' 임상에 대표적인 난치암인 췌관선암종(PDAC) 코호트를 추가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췌장암 코호트는 IMC-002와 다중 표적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 '렌바티닙'의 병용요법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실제 췌장암 세포주 대상 인체 외(in vitro) 시험에서 두 약물의 병용 투여 시 대식세포의 암세포 포식 능력이 단독 투여 대비 증가하는 것이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췌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희망을 제시하고 동시에 글로벌 기술수출의 핵심적인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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