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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최고 기술인 명장' 누구…기술장려금 1천만원

등록 2026.09.15 09:09:15

38개 분야 92개 직종서 10명 이내 선정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공모 포스터.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공모 포스터.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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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명장'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된다. 신청은 18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지역 숙련기술 발전·숙련기술인 지위 향상 기여 등이다.

통합특별시는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현판을 수여한다. 숙련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

옛 광주 지역은 노동일자리정책관에, 옛 전남 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성 전남광주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명장의 숙련 기술이 다음 세대에 전수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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