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차세대 연구자 집중 육성한다…연강학술상 제정
등록 2026.09.15 10:20:12
![[용인=뉴시스] 단국대학교 상징탑.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47_web.jpg?rnd=20260915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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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학교는 차세대 연구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강학술상을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강학술상은 학교법인 단국대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과 인재양성 정신을 계승하고 연구 경력 초기의 우수 교원을 조기에 발굴·지원해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상 명칭은 장 이사장의 아호인 '연강(硯岡)'에서 따왔다.
수상 대상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차세대 교원 14명이다. 분야별로는 ▲연구업적 6명 ▲산학협력 6명 ▲의학 1명 ▲치의학 1명 등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번 학술상은 기존 최우수 연구자 대상의 '범은학술상'과 달리 연구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초기 연구 성과 축적과 선도 연구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단국대는 이를 통해 연구 역량 강화와 후속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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