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특산물, 서울 진출…수도권 판로 확대
등록 2026.09.15 10:29:23
![[용인=뉴시스] 잠수교 축제에 참가한 아토양조장(사진=용인시 제공) 2026. 09. 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68_web.jpg?rnd=20260915102638)
[용인=뉴시스] 잠수교 축제에 참가한 아토양조장(사진=용인시 제공) 2026. 09. 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서울 대표 축제와 대형 백화점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열고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는 10월11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리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지역 5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에는 ▲아토양조장(지역특산주) ▲용인청정팜(블루베리 가공품) ▲하늘소리(벌꿀피칸·강정) ▲건강한빵집(백옥쌀쿠키) ▲감스베이크(감자·고구마빵) 등 5곳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지난 13일 1차 참가 당시 하루 동안 약 1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떡 제조업체 '웬떡마을'은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추석 특별전에 참가한다. 웬떡마을은 용인시 지정 제5호 특산품 승인 제품인 '용인쑥구리단자'를 비롯, 송편과 쇠머리찰떡 등 전통 떡을 선보인다.
용인시는 서울의 야외 축제와 대형 유통 채널을 활용해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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