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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지역과 함께하는 제1회 상생장터…"판로 지원"

등록 2026.09.15 14:39:16

[진주=뉴시스]KTL, 상생장터 행사 모습.(사진=KTL 제공).2026.09.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KTL, 상생장터 행사 모습.(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경남 진주 본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1회 KTL 상생장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브랜드를 만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시작하는 한 걸음'을 슬로건으로 지역의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일상 속 가치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주문고, 토브아카이브, 진주복숭아주, 함안농부협동조합 등 지역의 다양한 브랜드와 단체가 참여해 도서와 도예 작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진주의 지역서점인 진주문고는 지역 작가와 함께 직장인의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책 처방'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토브아카이브는 도예 작품과 지역 커피·차 등을 선보였다.

또한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박식빵 등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KTL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상생장터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제품과 이야기를 알리고, 임직원들이 일상 속 가치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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