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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필리핀 심장병 환아 2명 수술 완료

등록 2026.09.16 15:34:10

[부천=뉴시스]부천세종병원은 해외 환아 의료나눔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필리핀 국적 환아 두 명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부천세종병원은 해외 환아 의료나눔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필리핀 국적 환아 두 명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세종병원은 해외 환아 의료 나눔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필리핀 국적 환아 A(1·여)양과 B(7·여)양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A양과 B양에게는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 벽에 구멍이 생기는 심실중격결손과 심방 사이 벽에 구멍이 생기는 심방중격결손이 확인됐다.

부천세종병원은 두 환아에게 우측 겨드랑이를 절개해 심장에 접근하는 우측 수직 액와하 개흉술을 시행하고, 심실중격결손과 심방중격결손을 폐쇄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의료 나눔의 주치의는 최은영 소아청소년과장이, 집도의는 김은채 심장혈관흉부외과장이 맡았다.

또 국내 초청과 진료비, 체류비 등 후원은 유어프렌즈, 세종병원이 담당했다.

최 과장은 "아이들이 아프지 말고 본인의 꿈을 키워 나가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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