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동청, 19개 건설사 CSO와 '안전관리' 해법 살폈다
등록 2026.09.16 16:56:03
![[수원=뉴시스] 간담회 사진. (사진=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322_web.jpg?rnd=20260916164803)
[수원=뉴시스] 간담회 사진. (사진=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고용노동청이 16일 지역 주요 건설사 최고안전책임자(CSO) 및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안전 예방활동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19개 건설사 CSO와 경기청 관내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 현장에서 시행 중인 ▲CSO의 현장 점검 및 고위험 현장 집중 관리 방안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폐쇄회로(CC)TV·스마트 영상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위험관리 등 사망사고 예방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우수 사례가 다른 건설사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업간 상호학습의 시간도 가졌다.
김도형 청장은 "회사마다 위험 요인이 다르겠지만 좋은 방법은 다른 곳에서도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현장의 어려운 점을 살피면서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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