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북도와 SMR·RE100 산단 개발 등 경제협력 강화
등록 2026.09.16 21:45:49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핵심 10건 논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
양 기관은 16일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경주 DAY)'를 열어 역사·문화와 관광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의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 경제혁신 추진단 등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문무대왕면의 SMR 국가산단 조기 조성과 건천읍의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현안 10건을 논의하고 국가계획 반영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보문관광단지 인프라 혁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한 방폐장 유치지역 장기 검토 사업의 테크노폴리스 전환 재정 지원, 풍력발전과 연계한 안강 RE100 산단 승인 및 기반시설 구축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북 피지컬AI 공급망 메가특구 편입, 제조업 AI 전환 등으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주낙영 시장은 "관광과 마이스에 미래 원자력 산업을 더해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북의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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