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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병장' 팀,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등록 2026.09.16 21:45:28

[논산=뉴시스]논산시 대표 '육군병장팀'이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 대표 '육군병장팀'이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 대표 '육군병장팀'이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보행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모종 심기,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하차,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 'ㄷ'자 코스 전·후진 주행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육군병장팀은 영농과 교육을 병행해야 하는 여건을 고려해 저녁시간을 활용해 안전 교육과 장비 점검, 경진 종목별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 현장에서 홍보 피켓 등을 활용해 전국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육군병장팀 참가자들은 "함께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물론 논산 농산물 공동브랜드와 엑스포를 함께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논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과 병행하면서도 교육과 연습에 성실하게 참여해 준 참가자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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