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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아, 빅마마 데뷔 전부터 '월 천'…"이적이 데뷔 말렸다"

등록 2026.09.18 18:27:00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스페셜 MC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추가합격전 참가자들을 만난다. (사진=KBS)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스페셜 MC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추가합격전 참가자들을 만난다. (사진=KBS) 2026.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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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적이 빅마마 신연아의 데뷔를 반대했던 이유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스페셜 MC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추가합격전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날 이적은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로 출연한 신연아와의 과거 인연을 떠올리며 가수 데뷔를 말렸던 이유를 밝힌다.

이적은 "연아 씨는 데뷔 전부터 월 수익이 이미 높았다"라며 당시 신연아의 수입이 높아 데뷔를 말렸다고 설명한다.

이에 신연아는 당시 별명이 '월 천'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연아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전문 코러스 세션팀 '빈칸채우기' 멤버로 활동하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싸이 '새', DJ DOC '런 투 유', YB '너를 보내고', 소찬휘 'Tears' 등 다수의 음반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이후 2003년 그룹 빅마마의 리더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날 '빈칸채우기'는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으로 화음 무대도 선보인다.

무대를 본 이적은 "'빅마마'도 데뷔 후에 정말 대단한 그룹이 되지 않았냐? '빈칸채우기'도 앨범을 내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이들의 정식 데뷔를 제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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