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는 누구?…'7명' 최종 선정
등록 2026.09.18 15:53:02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시민대상은 19명의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7개 부문별로 1명씩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체육대상 이영근씨(43) ▲산업대상 황칠성씨(62) ▲사회봉사대상 김선교씨(74) ▲효행대상 황인희씨(65) ▲친환경대상 김형섭씨(59) ▲농업대상 한현묵씨(71) ▲교육대상 허대중(54)씨다.
이들은 피구 국가대표 훈련지 지정 기여(이영근), 누적 자원봉사 1만 시간 달성(김선교), 40년 이상 시부모·친정어머니 봉양(황인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2일 익산시청에서 열리는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함께 진행된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민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해 그 노고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