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인조 인디팝 밴드 '키키(KIKI)', 첫 단독 내한공연
등록 2026.09.20 07:23:04
22일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서울=뉴시스] 태국 인디팝 밴드 키키(KIKI).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280_web.jpg?rnd=20260920071622)
[서울=뉴시스] 태국 인디팝 밴드 키키(KIKI).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공연 공연 주최·주관사 알프스(ALPS)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대에 오른다.
2023년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은 이들은 아시안 팝 페스티벌, 합동 투어 등을 거쳐 매년 내한해 왔다. 이번 무대는 통산 네 번째 방한이자 첫 단독 콘서트다. 페스티벌 출연진의 외연을 넓히는 기획 'DMZ 피스트레인 얼럼나이(ALUMNI)'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피닉스, 파셀스 등의 결을 잇는 프렌치 팝과 누디스코 기반의 댄서블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보컬 헬렌의 나른한 음색과 정교한 그루브를 앞세워 프랑스 '레 제스칼',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 등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도쿄 얼터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얼터너티브 아시안 아티스트'를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풀 밴드 세션과 함께 80분간 펼쳐진다. 티켓은 전석 스탠딩으로,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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