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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100일 비상조치' 연계 동백전 혜택 확대

등록 2026.09.20 07:39:34

[부산=뉴시스]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동백전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동백전 민생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로 상향한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에서 15퍼센트(%)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에서 13%로 각각 5%p 상향한다.

또 추석을 맞아 동백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1~28일 추첨을 통해 2만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QR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10~11월 동백전 회원을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QR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 외에도 동백전 QR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올 12월20일까지 동백전 QR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500명에게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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