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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승원 탄원서', 우리 당에 접수된 적 없어…사퇴 결단 존중"

등록 2026.09.21 12:14:1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자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2026.09.1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자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서울·경기=뉴시스]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과 음주 운전, 폭언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와 관련해 "우리 당에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승원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된 탄원서에 윤리감찰을 지시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탄원서 얘기가 워낙 많이 나와 확인을 했다"며 "탄원서에 대한 여러 의혹 제기가 있지만 정당에 접수된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선 "정부에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이 결단을 한 것이고 그 결단을 존중한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문제에 대해선 대통령께서도 상당히 깊은 우려의 말씀을 하시지 않았느냐"며 "그런 뜻을 받들어 당대표께서도 오늘 (공개 최고위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민생, 정책, 현장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수석대변인은 당직자 임명과 관련해 "당대표 특보단 중 지역정책특보에 민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임명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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