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지하·노후 경로당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해야"
등록 2026.09.21 18:28:18
김민숙 시의원 "지하 경로당 이전·스마트 경로당 우선 지원 필요"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민숙(더불어민주당·서구1)이 2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9.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788_web.jpg?rnd=20260921181347)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민숙(더불어민주당·서구1)이 2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9.21. *재판매 및 DB 금지
김민숙(더불어민주당·서구1) 대전시의원은 2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엔 882개의 경로당에 3만 8000명의 어르신이 이용중인데 일부 열악하고 노후한 환경으로 큰 불편을 겪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승강기가 없는 경우나 채광이 부족한 경우 등을 제시하면서 "민간소유라는 이유로 대전시와 자치구에서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시의원은 "일조와 채광, 필수시설 확보 기준이 마련되기 전 설치된 경로당이라는 제도적, 환경적 배경도 있지만 어르신 복지에 격차가 생겨서는 안되며 누구나 동등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시가 자치구와 협의해 주변 지역에 경로당 신설 또는 이전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 지하·노후 경로당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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