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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건강점검"…노인 금목걸이 빼앗은 30대女 구속

등록 2026.09.22 07:49:20수정 2026.09.22 07:54:24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공무원을 사칭하며 접근해 노인을 상대로 금목걸이를 뺏고 달아난 3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A(30대·여)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법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께 서귀포시 보목동의 주택에서 B(80대·여)씨를 제압하고 7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공무원이다'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러 왔다'고 속여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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