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청와대, 청년들에게 '추석 한상' 대접
등록 2026.09.22 14:11:21수정 2026.09.22 15:40:24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청년밥心' 특별 배식 봉사
전성환 수석·뉴진스님 등 송편과 커피 전하며 청년 격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870_web.jpg?rnd=2026092213335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청와대 자원봉사단과 청와대 불자회는 22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청년 지원사업 '청년밥心' 현장인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추석 맞이 배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을 비롯해 청와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정종욱 성평등가족비서관, 허란 비서관 등 주요 인사들과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배식에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과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863_web.jpg?rnd=2026092213335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과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이날 메뉴는 고사리나물, 잡채, 표고탕수, 두부전 등 '추석 한상' 메뉴와 함께 연화사에서 준비한 추석 송편, 청와대 후원 커피가 청년들에게 전달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방에서 올라와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과 음식을 준비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청와대 자원봉사팀과 든든한 스님들이 함께 오셔서 너무 기쁘다"며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추석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과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865_web.jpg?rnd=2026092213335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과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은 청와대 봉사단 대표로 "함께 식사하시고 힘을 내시라는 마음으로 청와대 자원봉사단이 한 달에 한 번씩 봉사에 함께하고 있다"며 "청년분들이 많이 어려울 때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반갑고, 오늘 나누는 마음이 삶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 봉사자로 나선 뉴진스님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뉴진스님은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부모님께 안부 인사를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외치며 고통을 이겨내고 다 함께 극락을 맛보자"는 메시지를 전해 청년들의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인근 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이 공양간으로 입장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868_web.jpg?rnd=2026092213335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청년밥심(心)' 행사에서 학생들이 공양간으로 입장하고 있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9.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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