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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확정 이민성호, 사우디전에 양민혁·이현주 선발 데뷔[나고야AG]

등록 2026.09.22 18:35:09수정 2026.09.22 19:30:45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행…지각 합류 이영준은 벤치

[서울=뉴시스]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양민혁. (사진=토트넘 홋스퍼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양민혁. (사진=토트넘 홋스퍼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이민성호가 남자 축구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선발로 양민혁(베스테를로)을 내세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선봉에 김명준(헹크)을 세우고 2선에는 양민혁과 이현주(아로카), 엄지성(스완지시티)을 배치했다.

중원은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이상 강원)이 지킨다.

포백 수비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김지수(브렌트포드), 최석현(울산),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가 맡고,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낀다.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양현준(셀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또 소속팀 일정으로 전날 지각 합류한 장신 공격수 이영준(그라스호퍼)도 벤치에 앉는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완파하며 한 경기 만에 8강을 조기 확정했다.

카타르가 사우디에도 0-2로 져 2전 전패 최하위로 탈락하면서 한국과 사우디가 토너먼트에 올랐다.

한국은 골 득실(+3)에서 사우디(+2)를 앞서 조 1위다.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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